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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egui il tuo corso, e lascia dir genti
마르크스 평전의 서문에서 보았다.
네 갈길을 가고, 뭍 혀들은 떠들어 두게 놔 두어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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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 말이 Marx 자신이 한 말인지 아니면
이제는 기억도 가물가물한 평전의 저자가 적은 글인지는 확실치 않다.
아니, 전혀 모르겠다. 하지만 난 젊은 시절의 Marx와 같이
나의 갈길을 가고 나만의 세계를 이룩해 나가고 싶다.
그 결말이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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점차 옹고집쟁이에
누추한 결과로 끝나지 않기를 바란다.
젊은 시절의 그 모습 그대로 나아가고 싶다.
그런데 왜 나이들어가는 Marx의 인상을
닮아가는 것인가. 이상이 아닌






